사회

남구 창고형 매장 화재‥ 주민 6명 다쳐

정인곤 기자 입력 2026-04-10 17:00:00 조회수 33

오늘(4/10) 새벽 4시 10분쯤 남구 달동의 한 창고형 청소용품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이 인근 다세대주택 2곳으로 번지며 주민 3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미처 피하지 못한 주민 1명이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화재 발생 이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1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약 10시간 만에 화재 진압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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