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제조업체 86개사를 대상으로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도는 63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경기 전망이 하락한 것으로, 특히 이번 2분기는 중동 사태 영향이 경영 환경에 악영향을 우려하는 기업이 많았습니다.
업종별로는 조선만 유일하게 기준치를 웃돌았으며 정유·석유화학은 경기 전망 지수가 28 포인트나 하락하며 업황 부진을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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