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HD현대중공업에서 정비 중이던 해군 잠수함 홍범도함 화재로 고립된 60대 작업자 A 씨가 사고 발생 33시간 만에 숨진 채 수습됐습니다.
A 씨가 발견된 지점은 잠수함 1층 생활공간 아래쪽 지하 공간으로 잠수함 내부의 추가 폭발 등으로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 가운데,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성명을 통해 폐쇄적인 구조 속 비상 상황 대응 체계가 전무했다며 예견된 인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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