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울산지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주택시장 심리가 빠르게 얼어붙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사업자 대상 설문 결과 4월 울산지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36.6p 하락한 69.2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탄핵 정국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컸던 지난해 1월 이후 15개월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금리 상승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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