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주말 사이 짙어진 봄기운에,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낮 동안에는 조금 덥다고 느껴질 정돈데요.
오늘도 아침 최저 기온 15.7도, 낮에도 22도까지 오르며 5월 중순만큼이나 따듯하겠습니다.
주 중반에는 낮기온이 조금 떨어지긴 하겠지만,
여전히 예년 이맘때보다는 온화해서 활동하기 수월하겠습니다.
다만, 봄 햇살에는 주의가 필요하겠는데요.
구름사이로 햇볕이 내리쬐며 낮동안 자외선 지수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높음' 수준 까지 치솟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남부지방에는 구름만 가끔 지나겠고요.
중서부 지역은 오전까지 공기가 탁한 곳이 있겠지만,
청정한 동풍의 영향으로 일 평균 농도는 무난하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과 울산이 15도, 양산이 13도로 온화하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2도, 양산이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14도, 의령이 8도 가리키고 있고,
내륙지역도 한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오늘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오후 남해안에는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고요.
주 중반 다시 맑아졌다가 금요일에는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또 한차례 비가 지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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