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흐린 하늘,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빗방울... 바람도 강해

입력 2026-04-14 09:15:48 조회수 99

어제는 반소매 차림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계절이 한발 앞서간 듯한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따스한 햇볕 아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는데요.

다만, 오늘은 남해안을 지나는 비구름의 영향으로 하늘빛이 흐리겠고,

기온도 어제만큼 오르진 못하겠습니다.

한낮 기온도 19도에 그치며 어제보다 6,7도 가량 낮겠는데요.

예년 이맘때보다는 높지만,급격한 기온차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상황입니다.

시간대에 맞는 옷차림으로 체온 조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오후부터 저녁사이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는 약한 비가 내릴 수 있겠고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15도, 울산이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19도, 양산이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창원이 15도, 창녕이 14도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 22도 안팎보이며, 어제보다 3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금요일에는 또 한 차례 비가 내리겠고요.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햇볕이 들며 기온도 오름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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