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낮 기온 21도 온화…오후부터 강풍 주의

입력 2026-04-15 09:02:53 조회수 30

어제는 제법 선선해서, 얇게 입고 나오셨다면 조금은 서늘하게 느껴지셨을 텐데요.

오늘은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온화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 14.1도,낮에도 21도까지 오르겠는데요. 

다만 내일은 다시 차가운 동풍의 영향이 강해지겠습니다.

바람이 먼저 닿는 동해안은 20도를 밑돌며 선선하겠고요.

이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뜨거워져,

서쪽 지역은 25도 안팎을 오르내리며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이렇게 기온 변화가 큰 만큼, 체온 관리에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부산과 울산,경남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간판이나 현수막처럼 날아가기 쉬운 시설물은 미리 점검해두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14도, 울산이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1도, 양산이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13도, 의령이 8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 25도까지 오르며 온화하겠습니다. 

현재 남해동부 먼해상을 중심으로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최대 2.5미터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금요일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비가 지나겠고요.

비가 내리며 낮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서 예년보다 쌀쌀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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