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로 지난달 울산지역 원유 수입 물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중동 전쟁 여파로 3월 울산의 전체 수입은 8.2% 줄었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원유 수입 물량은 26.2%나 감소했습니다.
이 탓에 석유제품 수출 물량 역시 21.2% 줄었지만 수출 단가가 52.3%나 올라 전체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0.1% 증가했습니다.
또 자동차와 석유화학 수출액의 증가로 통관 기준 울산의 3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한 85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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