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에는 에어컨이 필요할 만큼, 날이 무척이나 더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30도를 육박하는 고온현상 나타났는데요.
오늘은 주말만큼의 더위는 아니지만, 한낮 기온 21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기온이 조금 더 내려가면서, 예년 이맘때의 평년 수준을 되찾겠는데요.
기온 변화에 대비해 옷차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북서풍을 타고 짙은 황사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도 오늘 밤부터 공기질이 좋지 못하겠는데요.
내일은 황사가 더 끊임없이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게 치솟으며, 그야말로 잿빛 하늘이 펼쳐지겠습니다.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시고, 먼지차단용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으로는 약한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고요.
밤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16도, 울산이 13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과 양산이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14도, 의령이 11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오늘도 한낮 기온이 22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지만, 오늘까지는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습니다.
당분간 예년 수준의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다만 목요일에는 비가 내리며 낮 기온이 더 떨어져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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