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에도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액이 급등하며 12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3월 울산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4% 증가한 88억 달러를 기록하며, 1분기 수출액도 지난해보다 7.7% 증가한 228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무역협회는 중동 전쟁으로 가격이 급등한 석유제품 수출액이 15.2% 증가하며 전체 수출액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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