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일대에서 번식한 들개가 학생교육원 야외수련장에도 출몰해 학생들의 안전 우려가 제기되자 울주군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울주군은 들개 전문포획단을 구성해 학생교육원 일대 순찰을 강화하고 주변에 포획장을 설치해 생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 지역의 들개는 유기된 반려견이 야생화된데다 자연 번식을 거듭하면서 개체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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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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