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지역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지난해 7명이 숨진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 발주처인 한국동서발전과 시공사 HJ중공업이 선정됐습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중대재해 없는 세상만들기 운동본부는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최악의 선정기업 선정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2위에 SK에너지, 3위에 현대중공업을 선정한 이들 단체는 지난해 울산지역 산재 사고 사망자 수가 61%나 증가했다며 철저한 수사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navy@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