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울산항 3월 물동량 9.7% 감소‥중동 전쟁 여파

조창래 기자 입력 2026-04-29 17:00:00 조회수 27

중동 전쟁 여파로 원유 수입이 줄어들며 3월 울산항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9.7% 감소한 1천532톤에 그쳤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 수입과 석유제품 수출이 13.6% 감소하며 전체 물동량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일반화물은 미국 자동차 수출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한 323만 톤을 기록했고, 컨테이너 화물 물동량도 21.4%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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