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에 입항한 국제무역선 수가 지난해 보다 늘었지만, 선박에 연료를 주입하는 벙커링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항에 입항한 국제무역선은 2천324척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지만, 연료를 넣은 선박은 970척으로 1%p 감소했습니다.
연료 공급량도 6천여 톤 감소해는데, 이는 글로벌 해운 시황 변화와 선사들의 연료 효율화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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