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4월 반입 원유 41% 급감‥중동 전쟁 '직격탄'

조창래 기자 입력 2026-05-04 17:00:00 조회수 34

지난달 울산항의 원유 통관 실적은 2천186만 배럴로 지난해 월평균 대비 41%나 급감했습니다.

울산세관은 중동산 원유의 주항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중동산 원유 도입 차질이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중동산 원유 도입 감소를 보완하기 위한 수입선 다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비중동산 원유 비중은 지난해 12%에서 30%로 확대됐습니다.

한편 4월 울산 지역의 정부비축 원유는 약 460만 배럴이 공급되었으며, 반입량 대비 21%에 해당한다고 울산세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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