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장기간 대기 중인 유조선에 부식과 생수, 휴지 등 선용품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해당 선박은 지난 3월 울산항에 입항 예정이었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해상에서 두 달 가까이 발이 묶인 상태입니다.
항만공사는 이 선박에 발이 묶여 있는 우리나라 선원 등 24명은 모두 건강하며,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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