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1억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편취해 전달해온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피해자 2명으로부터 현금과 골드바 6개 등 1억 3천만 원 상당을 건네받은 뒤 다른 조직원에게 전달한 혐의로 4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피해자들은 통장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검찰과 금융감독원 사칭 전화에 속아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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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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