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12) 새벽 2시 20분쯤 울주군 샤힌프로젝트 건설 현장 인근 도로에서 노동자 2명이 45미터 높이 구조물에 올라가 4시간여 동안 임금 체불 항의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샤힌프로젝트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하도급 업체로부터 장비 대금과 자재비 등 34억 원을 지급받지 못해 원청인 현대건설이 직접 나서 체불을 해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현대건설 측은 오는 15일까지 체불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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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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