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운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철쭉 군락지가 크게 훼손되면서 올해 대운산 철쭉제가 결국 취소됐습니다.
축제위원회는 수차례 예찰 활동을 벌인 결과 철쭉의 발육 상태가 좋지 않아 행사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울주군으로부터 받은 보조금 1천500만 원도 반납했습니다.
울주군은 산림청과 협의해 철쭉 복원에 나서고 있지만 옛 모습을 되찾는 데는 3~4년은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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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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