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교사 10명 가운데 4명은 이직이나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고, 항의성 악성 민원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교사노동조합이 스승의 날을 맞아 367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1.4%가 최근 1년 사이 이직이나 사직을 고민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유는 학부모 등의 악성 민원이 27.6%로 가장 높았고 학생에 의한 교육활동 침해 20.3%, 경제적 처우 불만족 17.5%, 과도한 행정업무가 16.6%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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