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저신용자들을 대상으로 가전제품을 렌털하게 한 뒤 이를 장물업자에게 팔아 돈을 나눠갖는 이른바 '내구제대출' 사기를 벌인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울산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내구제대출 사기를 벌인 혐의로 대출 브로커와 장물업자 등 8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장물 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5억 5천만 원 상당의 TV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 127대를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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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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