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예총 이사회가 무용협회에 대한 징계 철회를 결정하면서 1년이나 끌어온 내부 갈등이 일단락됐습니다.
울산예총은 회장 명의로 무용협회에 대한 사과문을 공지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회원 단체의 자율성을 존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공연 출연진 선정을 두고 울산예총과 마찰을 빚어 제명 처분됐던 무용협회는, 현재 법원에 계류 중인 징계 처분 관련 소송 2건을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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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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