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상가건물의 월세가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지난해 상가건물 임대차 실태조사 결과 울산지역 평균 월세는 78만 원으로 2년전 조사 때보다 38만 원 하락했습니다.
또 평균 보증금 역시 직전 조사 3천704만 원에서 지난해 3천88만 원으로 16.6% 떨어졌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월세를 내려 공실을 해소하려는 변두리 상권의 월세 감소분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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