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까지 예년보다 더워‥내일 아침부터 비

입력 2026-05-19 08:07:47 조회수 46

5월답지 않게 볕이 무척이나 뜨겁습니다.

강한 햇살 아래, 붉게 물든 양귀비꽃도 봄의 끝자락을 알리고 있는데요. 

오늘도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예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한낮 기온 부산이 26도, 울산과 경남 곳곳은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는데요. 

다만 이런 때 이른 더위도 내일 비가 내리며 한풀 누그러지겠습니다.

우리 지역은 내일 아침부터 비가 시작돼 목요일까지 이어지겠고, 낮 기온도 예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건강 관리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전국에 구름만 가끔 지나겠고요.

낮 동안 구름 사이로 볕이 내리쬐며 자외선이 높겠습니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써주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19도, 울산이 17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과 양산이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16도, 함안이 12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 28도 안팎 보이며 어제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겠지만, 내일까지는 바닷물의 높이가 높습니다.

저지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목요일까지 비가 이어지며 더위도 잠시 주춤하겠고요.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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