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인 조류 '호사도요'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주군에서 번식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울산시는 윤기득 사진작가가 지난 4월 울주군 온양읍 동상리 한 논에서 호사도요의 산란과 포란, 부화 과정을 모두 관찰했다고 밝혔습니다.
2005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호사도요는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나그네새지만 2000년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번식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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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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