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이후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한국 국적 선박이 다음달 10일쯤 울산항에 도착해 원유를 하역할 예정입니다.
이 유조선은 국적 해운사 HMM 소속의 초대형 원유 운반선으로 쿠웨이트산 원유 200만 배럴을 SK에너지에 전달합니다.
정유업계는 중동 사태 이후 한국 국적 선박이 해협을 통과한 첫 번째 사례라며 원유 제품 수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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