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로 신축 주택 착공이 부진한 가운데, 울산에서 5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주택 멸실이 없다는 가정 하에 오는 2030년 울산의 50년 이상 노후주택은 1만 5천 가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또 정비사업과 신규 착공이 부진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2050년에는 초노후 주택이 전체의 절반 가까운 20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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