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담]무소속 박맹우 "경제 살리기 주력"

이다은 기자 입력 2026-05-21 20:20:00 조회수 26

[앵커]

6.3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울산시장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무소속 박맹우 후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 울산 전역을 돌면서 유권자분들을 지금 만나고 계십니다. 선거 분위기 많이 실감을 하시는지요?

[박맹우 / 무소속 울산시장 후보] 
"예. 그런데 선거 당사자임에도 아직 선거 분위기 실감이 잘 안 나는 편입니다. 누구를 만나도 그저 울산 경제 걱정이 태산이고요. 상가 두 세 집 건너서 한 집 꼴로 임대 광고가 붙어 있다 보니 그저 해법도 잘 안 보이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저 이 침묵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만약에 당선이 되신다면 울산 시민들은 울산의 어떤 변화, 어떤 발전을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박맹우 / 무소속 울산시장 후보] 
"모든 힘을 일단 경제에 주력해야 된다. 요즘 AI의 높은 파고가 물밀듯 밀려오면서 산업 대전환이라는 과제가 시급히 요청이 되고 있습니다.그렇기 위해서는 시와 기업이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을 해서 로드맵을 통합하고 실증 과정을 거치고 해서 하루 빨리 울산 제조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구축해서 이것을 대기업 중소기업이 공익 이용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이렇게 될 때 제조업 AX 시대가 하루빨리 앞당겨지면서 이것이 양질의 고용이 유지 확대되고 또 당연히 삶의 질이 개선되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Q> 말씀하신 부분들이 다 이제 이루게 되려면은 실효성 있는 정책도 필요할 테고요. 또 그만큼 예산도 상당히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 계획들을 갖고 계신지요?

[박맹우 / 무소속 울산시장 후보]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서 국비를 적극 확보하고 또 국가 산업단지의 고도화 사업, 연구개발 예산 이런 것을 반드시 유치를 해야 된다 하겠습니다. 둘째 그리고 이제 민간 투자를 확대해야 됩니다.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울산을 만들어야 된다.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고 산업용지 공급을 확대해서 국내외 기업 투자를 적극 유치를 하겠습니다."

Q>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 시민들께서 많이 궁금해하시거든요. 또 이에 대해서 한 말씀 좀 해 주시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권자 여러분께 시민 여러분께 한 말씀 좀 해주시죠.

[박맹우 / 무소속 울산시장 후보] 
"사실 후보 단일화는 제가 거부했는 것처럼 알고 있는 분이 많은데 사실은 김두겸 측에서 거부를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경선은 안 된다 사퇴를 하고 단일화하면 좋겠다는 뜻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다시 말해서 일방적으로 포기하고 굴복하고 오너라 하는 뜻이기 때문에 이것은 도리에도 맞지 않고 저희 많은 지지자들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단일화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무소속 박맹우 울산시장 후보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편집: 전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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