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밤새 이어진 빗소리에 밤잠 설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현재 세찬 빗줄기는 물러가고 곳곳에 약한 비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예상 강수량은 5에서 10mm 정도로 많지는 않겠고,
늦은 오후사이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출근길은 비에 대비해 조금 여유 있게 이동하시는 편이 좋겠고요.
빗길보행과 차량이동 모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흐린 가운데,
경남 곳곳에 내려졌던 강풍예비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내일도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간판이나 현수막 등 날아가기 쉬운 시설물은 미리 점검해두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0도, 울산이 19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2도, 양산이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0도, 함안 19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 23도 보이며 예년 이맘때보다 낮아 다소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 해상에서 최대 2.5미터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비가 그친 뒤, 차츰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기온도 점차 오름세를 보이며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