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울산 5개 구군 기초단체장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중구와 남구는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을, 동구와 북구, 울주군은 민주·진보 진영 후보가 우세한 걸로 집계됐습니다.
이용주 기자.
[리포트]
먼저 전현직 구청장의 맞대결이 치러지는 중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태완 42.1%, 국민의힘 김영길 42.6%로 0.5% 포인트 차 접전 양상입니다. 무소속 고호근 후보는 5.7%로 조사됐습니다.
이어서 현직 구청장이 불출마한 남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후보가 41.5%, 국민의힘 임현철 후보가 35.5%로 6% 포인트 차,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개혁신당 방인섭 후보는 8.5%로 조사됐습니다.
다음은 동구입니다.
국민의힘 천기옥 후보가 21%, 진보당 박문옥 후보가 57.1%로 천 후보와 오차범위를 벗어난 격차를 보였습니다. 노동당 이장우 후보는 6.8%를 기록했습니다.
전현직 구청장의 세 번째 맞대결이 벌어지는 북구로 가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동권 후보가 57%를 기록했고, 국민의힘 박천동 후보는 26.9%로 이 후보와 오차범위를 벗어난 격차를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울주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시욱 후보가 52.3%, 국민의힘 이순걸 후보는 37.4%로 김 후보와 오차범위를 벗어난 격차를 보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울산문화방송, 경상일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울산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4천13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울산시장과 울산교육감 조사는 5월 25일과 26일, 남구갑은 5월 22일과 23일, 기초단체장은 5월 23일과 24일 진행됐습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CG:강성우
영상편집;전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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