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부터 하늘 맑아져‥낮 최고 29도

입력 2026-05-28 08:23:26 조회수 38

[리포트]

짧은 비가 지나고, 계절도 제자리를 찾겠습니다.

다만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낮까지 부산과 울산으로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고요.

내륙지역은 5mm 미만의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후 점차 하늘이 개며 햇살이 내리쬐겠는데요.

낮에도 28도까지 오르며 여름이 성큼 다가온 듯 덥겠습니다.

이후에도 맑은 하늘 아래 예년 기온을 웃도는 낮더위는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이 크게 오르는 만큼, 식중독 등 위생 관리에도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고요.

오후부터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19도, 울산이 1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과 양산이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0도, 함안 19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한낮 기온 29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오늘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까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당분간 맑은 하늘 속, 예년 기온을 웃돌며 덥겠고요.

주말에는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며 한여름에 버금가는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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