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5월에 끝자락에서 초여름 더위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은 25도까지 오르며 활동량이 많다면 다소 덥게도 느껴지겠는데요.
이후 맑은 하늘 속 열기가 차차 쌓여가면서
다가오는 주말에는 대부분에 지역이 30도를 넘어서는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볕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이로 인해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늦은 오후 사이 경남서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고요.
동시에 자외선도 무척이나 강하겠습니다.
외출하신다면 모자나 양산 등으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한편, 현재 먼 남해상에서 제6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초반 세력이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0도, 울산이 19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5도, 양산이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0도, 함안 15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 28도 보이며 어제와 비슷한 기온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큰 비 소식 없이 예년 기온을 웃도는 무더운 날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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