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한낮 무더위‥ 내일 새벽부터 비

입력 2026-06-01 08:25:28 조회수 41

[리포트]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습니다.

주말동안 우리 지역은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어서는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오늘도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부산이 28도, 울산이 29도까지 오르겠고요.

내륙지역도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이른 낮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한편, 내일은 비와 함께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경남 서부지역은 오늘 밤부터 비가 시작돼

내일 새벽,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예상 강우량은 부산과 울산, 경남 남해안이 20에서 60,

경남 내륙은 5에서 30mm 정도가 되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전사이에 강한 비가 집중 될 수 있는 만큼,

비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전국에 구름만 가끔 지나는 가운데,  

구름 사이 강한 햇살이 내리쬐며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동안에는 모자나 양산으로 햇볕을 가려주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0도, 울산이 17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9도, 양산이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18도, 함안 14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 30도 보이며 어제보다 2, 3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지만,

너울성 파도와 함께 바닷물의 높이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안전사고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비가 내리며 낮 더위는 주춤하겠고요.

비가 그친 뒤, 다시 기온이 오르며 이번주는 예년 이맘때의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