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동발 고유가 지속‥정유업계 '직격탄'

조창래 기자 입력 2026-06-01 17:00:00 조회수 25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정유업계의 각종 지표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4월 석유정제 생산지수는 전월 대비 19.4% 하락해 1988년 5월 이후 38년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휘발유 생산량은 204만여 킬로리터로 22.4%, 경유 생산량은 366만여 킬로리터로 18.8% 각각 줄었습니다.

또 차량연료 소매판매액지수도 8.3% 하락하며 2009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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