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 커]
울산MBC와 경상일보가 진행한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 여론조사 분석 보도입니다.
울산 시민들의 정당 지지도를 연령별, 지역별로 나눠 분석해 봤더니 편차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이용주 기자.
◀ 리포트 ▶
울산시민 1천102명에게 지지하거나 호감을 가지는 정당이 어느 당인지 물었습니다.
CG1)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37.7%, 국민의힘 33.2%로 오차범위 내 차이를 보였고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2.7%, 개혁신당 2.8%를 기록했습니다.
지지 정당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세대별 구도가 보다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CG2) 더불어민주당은 40에서 60대 사이에서 국민의힘은 18세~20대와 70대 이상에서 우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전 연령대 가운데 민주당은 50대가, 국민의힘은 70대 이상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구군별 지지율 역시 지역별 편차가 뚜렷했습니다.
CG3)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으로 분류되어 온 중구와 남구는 국민의힘이, 동구와 북구, 울주군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개요) 이번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기록한 울산 투표율은 울산에서 치러진 지방선거 가운데 역대 최고치인 22.46%. OUT)
유례없이 높았던 사전 투표율이 전체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CG : 강성우
영상편집 : 전상범
[조사 개요]
조사의뢰 : 울산문화방송, 경상일보
조사기관 : 한길리서치
조사지역 : 울산광역시
조사일자 : 5월 25~26일(울산시장·교육감)
조사대상 :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의 크기 : 울산시장·교육감 1천102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응답률 : 울산시장·교육감 4.3%
표본오차 : 울산시장·교육감 ±3.0%p(95% 신뢰수준)
조사방법 :
울산시장·교육감 : 유선 ARS 17.2%, 무선(가상번호) ARS 82.8%
질문내용 : 시장/정당 지지도 등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