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 한 장애통합어린이집 원장이 오늘(6/1)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청이 부당한 행정처분을 남발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해당 어린이집 원장은 지난 2022년 아동학대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음에도 북구청이 행정처분을 내렸고, 이듬해 보조금 반환 명령에 대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지만 반환금이 아직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북구청은 경찰 수사 결과와 행정처분은 별도로 판단될 수 있으며, 반환금은 절차를 거쳐 추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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