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후까지 5~40mm 비‥ 강한 바람 주의

입력 2026-06-02 08:25:06 조회수 68

[리포트]

오늘은 더위 대신 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제6호 태풍 장미는 일본 쪽으로 향하고 있지만,

다량의 수증기가 남해상으로 유입되면서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특히 제주와 전남 해안은 호우특보가 내려지며, 

시간당 30mm의 장대비가 쏟아졌습니다. 

앞으로 부산과 울산, 경남내륙은 5에서 40mm,

경남 남해안은 20에서 70mm가량 비가 더 이어지겠고요.

오후에는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출근길 노면이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까요.

감속 운행 등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우리 지역의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요.

종일 바람은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19도, 울산이 20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해서 울산과 양산이 25선에 그치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0도, 함안 19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 26도선에 그치겠습니다.

현재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내려진 상태고요.

안쪽 먼바다로도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며 바다의 물결이 거세겠습니다.

내일까지 너울과 조고도 높은 만큼,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방선거일인 내일은 경남서부내륙에 한차례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고요.

이후 별다른 비 소식 없이 평년 수준의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