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울산지역 소비자 물가가 3년 만에 다시 3%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 이후 2%대를 유지하던 울산지역 소비자 물가가 중동 전쟁 여파로 지난달 3.3% 올랐습니다.
경유와 휘발유가 각각 36.5%, 25% 상승하며 전체 물가 상승을 견인했고, 농산물 작황 호조로 신선식품 지수는 0.9% 하락했습니다.
한편 울산지역 소비자 물가는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2022년 7월 6.2%의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