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3 지방선거] 투표 시작‥이 시각 투표소

이다은 기자 입력 2026-06-03 07:20:00 조회수 27

[앵커]

오전 6시부터 울산지역 각 투표소에서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투표소 현장 분위기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다은 기자, 투표소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는 지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삼산초등학교 체육관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는데요.

투표 시작 전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습니다.

투표가 시작된 지 1시간여가 지난 오전 7시 기준 울산지역 투표율은 2.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데요.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투표소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가정으로 배송된 투표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의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모바일 신분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지는데요.

남구갑 유권자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용지 1장을 추가로 받아 모두 8장의 투표용지에 기표하게 됩니다.

울산시장 선거 투표용지에는 단일화 과정에서 사퇴한 김종훈 후보의 이름이 그대로 인쇄돼 있습니다.

각 투표소에는 후보 사퇴 사실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어 유권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투표할 때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이를 SNS 등에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되며, 기표소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또 인증사진은 투표소 밖에서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시민의 권리를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삼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MBC뉴스 이다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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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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