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연속기획

[당선인스토리]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시민 주인 울산"

정인곤 기자 입력 2026-06-04 07:20:00 조회수 82

[앵커]

앞으로 4년간 시정을 이끌어갈 울산시장에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48.7%의 지지율로 당선됐습니다.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보다 3.0%포인트, 1만 7천505표를 더 얻었습니다.

김상욱 당선인은 누구인지 이용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80년생으로 올해 46살인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당선인.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뒤 2012년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울산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김상욱 당선인은 지난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며 정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12.3 계엄에 반대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고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는 등 국민의힘의 당론과는 상반된 행보를 보이다,

지난해 5월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을 탈당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6.3 지방선거가 다가오자 울산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던졌고,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며 공천을 거머쥔 김 당선인은, 민주·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선출된 뒤 울산시장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김상욱 당선인은 시내버스 공영제 전환과 산업혁신을 위한 산업 AX 대전환, 동북아 에너지 물류 허브로의 발전을 공약했습니다.

또 민생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시민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영상취재 : 최창원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