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선거전 내내 치열한 여야의 경쟁이 펼쳐졌던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김태규 후보가 51.1%의 지지율로 당선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태진 후보보다 8.5%포인트, 7천767표를 더 얻으며 국민의힘은 이번에도 남구갑 선거구를 뺏기지 않았습니다.
김태규 당선인은 누구인지,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67년생인 국민의힘 김태규 당선인은 울산 출신으로 부장판사 출신 법조인 입니다.
윤석열 정권 때 국민권익위 부위원장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으며 대표적인 친윤 인사로 분류됐습니다.
이후 국민의힘 남구갑 당협위원장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들었고, 첫 출마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게 됐습니다.
남구갑은 김태규 당선인을 선택하며 이번에도 울산의 보수 중심임을 증명했습니다.
김태규 당선인은 차질 없는 트램 개통과 국립 울산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입니다.
영상 : 전상범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