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현직 구청장에 무소속 후보까지 3파전을 치른 중구청장에는 국민의힘 김영길 후보가 50.7%의 지지율로 당선되며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태환 후보보다 5.1%포인트, 5천808표를 더 얻었습니다.
김영길 당선인은 누구인지 정인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62년생으로 지난 2002년부터 내리 4번 중구의회 의원을 지낸 뒤 민선 8기 중구청장을 역임한 김영길 당선인.
보수 텃밭, 종갓집 중구에서 펼쳐진 3자 대결에서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중구 발전의 연속성과 지역 예산 증가를 강조하며 선거기간 내내 주민들에게 또 한 번의 기회를 호소했습니다.
연임에 성공한 김영길 당선인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김영길 당선인은 어린이 전용 도서관과 키즈카페를 건립해 아이들의 문화 공간 확충을 약속했습니다.
또 임기 동안 공을 들였던 입화산에 산림휴양관을 건립하고 다운 지구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주민들의 문화 여가 시설을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정인곤입니다.
영상취재 : 김능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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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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