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선거운동 내내 여야 경쟁이 치열했던 남구청장에는 국민의힘 임현철 후보가 50.8%의 지지율로 당선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후보보다 6.6%포인트, 1만 675표를 더 얻었습니다.
임현철 당선인은 누구인지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67년생인 국민의힘 임현철 당선인은 남구의회 의장과 울산시의원을 지냈습니다.
이후 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울산시 대변인 등을 역임했는데, 이같은 다양한 경험이 본인의 정치적 자산이 됐다고 말합니다.
임현철 당선인은 정치에 뛰어든 지 20년만에 남구청장 자리까지 올랐는데,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합니다.
남구를 태화강역세권과 달동·삼산, 무거·옥동 등 3대 권역으로 나눠 맞춤형 개발에 나서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레저 관광과 첨단산업, 도시재생을 남구의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다시 도약하는 울산 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설태주입니다.
영상취재: 전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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