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의힘과 진보당, 노동당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 동구청장 선거에서는 예상을 뒤엎고 국민의힘 천기옥 후보가 44.1%의 지지율로 당선됐습니다.
진보당 박문옥 후보보다 2.3%포인트, 1천739표를 더 얻었습니다.
천기옥 당선인은 누구인지 정인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64년생으로 지난 2002년부터 동구에서 두 번의 구의원과 두 번의 시의원을 거친 천기옥 당선인.
방어진을 기반으로 구의원과 시의원을 지낸 천 당선인은 동구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라며, 동구 곳곳을 누비며 선거 운동을 펼쳤습니다.
천 당선인은 원하청 임금격차 해소와 협력업체 처우 개선을 위한 노사민정협의회 구성 등 조선업 침체 이후 흔들린 동구 지역의 경제 재도약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또 24시간 통합돌봄센터마련과 어린이공원 놀이터 새 단장 등을 통한 돌봄 문제 해결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정인곤입니다.
영상취재 : 최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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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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