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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스토리] 이동권 북구청장 당선인 "경험은 힘"

이다은 기자 입력 2026-06-04 07:20:00 조회수 81

[앵커]

북구청장 선거에서는 전직 북구청장인 이동권 후보가 56.6%의 지지율로 당선되며 다시 선택을 받았습니다.

국민의힘 박천동 후보보다 13.2%포인트, 1만 4천525표를 더 얻었습니다.

민선 7기 북구청장을 지낸 이동권 당선인은 '검증된 행정 경험'을 앞세워 재도전에 나섰는데요.

이동권 당선인은 어떤 인물인지, 최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동권 북구청장 당선인은 경찰 출신으로, 청와대 국민권익비서관을 지내며 행정 경험을 쌓았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북구청장에 당선돼 민선 7기 4년 동안 북구 발전의 밑그림을 그렸습니다.

재임 시절 북구 평생학습관 개관과 영남권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등을 추진하며 생활밀착형 정책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후 한 차례 낙선을 겪었지만, 이번 선거에서 “검증된 행정력과 추진력”을 앞세워 다시 유권자 선택을 받았습니다.

대표 공약으로는 울산숲 연결 사업과 북울산역 일대 개발, 강동 관광 활성화 등을 제시하며 "속도감 있는 북구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한 번의 실패를 딛고 구청장직에 복귀하게 된 이동권 당선인.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 만큼, 지역 현안을 얼마나 빠르게 풀어낼지가 관건입니다.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영상취재 : 최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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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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