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연속기획

[당선인스토리] 이순걸 울주군수 당선인‥"군립병원 정상화"

홍상순 기자 입력 2026-06-04 07:20:00 조회수 174

[앵커]

울주군수에는 행정 경험을 내세운 국민의힘 이순걸 후보가 54.7%의 지지율로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시욱 후보보다 9.4%포인트, 1만 1천317표를 더 얻었습니다.

이 당선인은 군립병원 정상화 등 자신이 추진해온 사업을 잘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이순걸 후보가 울주군수에 당선됐습니다.

올해 65살인 이순걸 당선인은 4년전 3번의 도전 끝에 울주군수로 당선됐다가 이번에 재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앞서 이 당선인은 울주군의회 3선 의원으로 울주군의회 의장을 역임하는 등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이순걸 당선인은 다음 달 개원할 예정인 울주군립병원을 정상화하는 등 지난 4년 동안 추진해온 사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거기간동안 더불어민주당에서 예산 집행이 미흡했다는 공격을 의식한 듯 선거 막판에는 생활비 반값과 출산장려금 2천만 원, 전 군민 공공체육시설 무료 개방 등 복지정책을 쏟아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영상취재 : 최창원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