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울주군수에는 행정 경험을 내세운 국민의힘 이순걸 후보가 54.7%의 지지율로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시욱 후보보다 9.4%포인트, 1만 1천317표를 더 얻었습니다.
이 당선인은 군립병원 정상화 등 자신이 추진해온 사업을 잘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이순걸 후보가 울주군수에 당선됐습니다.
올해 65살인 이순걸 당선인은 4년전 3번의 도전 끝에 울주군수로 당선됐다가 이번에 재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앞서 이 당선인은 울주군의회 3선 의원으로 울주군의회 의장을 역임하는 등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이순걸 당선인은 다음 달 개원할 예정인 울주군립병원을 정상화하는 등 지난 4년 동안 추진해온 사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거기간동안 더불어민주당에서 예산 집행이 미흡했다는 공격을 의식한 듯 선거 막판에는 생활비 반값과 출산장려금 2천만 원, 전 군민 공공체육시설 무료 개방 등 복지정책을 쏟아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영상취재 : 최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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