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전세 수요가 연립·다세대 주택으로 이동하고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울산지역 빌라의 전월세 신규 거래는 551건이며, 이 가운데 전세 거래는 80건에 불과했고 월세 거래는 471건에 달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전세는 42.4%나 급감한 반면 월세는 8.7%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월세 비중은 85.4%로 1년새 10%p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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