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비정규직 노동자 규모가 최근 4년간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노동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비정규직 노동자 수는 17만 4천여 명으로, 4년 전 14만 5천여 명보다 20% 늘며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또 지난해 울산지역 여성 노동자 비율은 36.6%로 4년새 1%p 떨어져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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