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화살촉 박힌 고래뼈' 국가유산 지정 전망

이돈욱 기자 입력 2026-06-08 17:00:00 조회수 25

울산시 지정문화유산인 '굴촉 박힌 고래뼈'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지난 2009년 울산에서 발견된 '굴촉 박힌 고래뼈'는 사슴뼈를 가공해 만든 화살촉이 박힌 상태로 발견돼, 신석기시대 포경 활동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동아시아 최초 사례입니다.

울산시는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가 지정 명칭을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으로 변경하는 조건으로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을 심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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