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표정이 한결 밝아졌습니다.
오늘은 맑은 하늘 아래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아침 최저 기온은 17.9도, 낮에도 24도까지 오르며 예년 이맘때 수준을 보이곘습니다.
이후 주 중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오르겠고, 더위도 한층 더 강해지겠습니다.
한편, 하늘이 맑게 개면서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겠는데요.
곳곳에서는 오존 농도도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특히 오존은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으니까요.
오존 생성이 많은 차도에서 떨어져 걷는 등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까지 경남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18도, 울산이 16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4도, 양산이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18도, 함안 13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 28도보이며 어제보다 높아 다소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지만, 오전까지는 너울성 파도가 유입될 수 있겠습니다.
당분간 큰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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